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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Aura) 사진, 키를리안(킬리안) 사진의 진실 - 오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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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포관리자 19-11-20 17:13 조회 1,1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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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기체조, 기공치료, 뇌호흡, 바라보기 등 여러가지 단어로 당신을 현혹하면서 증거물로 제시하는 '오라(Aura)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오라 사진기 혹은 포트레이트 머신(Portrait Machine)이라 불리우는 이 기계는 사람의 마음이나 영적인 상태, 혹은 신체의 상태에 따라 에너지가 변화할 때 오라(Aura)도 변한다면서 그 에너지를 찍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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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명상, 마음챙김 단체들이 활용하는 이 오라 사진은 키를리안(킬리안) 사진기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있으며 이를 발견한 사람은  러시아의 과학자 세묜 키를리안(Semyon Kirlian -1938) 이다. 그는 실수로 전압원이 연결된 사진판에 놓인 물체가 신비한 이미지를 생성한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였고 이것은 '코로나 방전' 현상으로 인해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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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1980년대 명상과 뉴에이지 사상들이 미국에서 태동할 시기에 재조명되고 변형되면서 여러 유사과학과 신비 에너지의 증명으로 쓰이기 시작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명사가들, 심령술사들 까지 합세하여 의학적으로 밝힐 수 없는 몸의 질병 상태를 판단 할 수 있다고 하며 더 나아가 영혼의 상태에 대해서도 점검 할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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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이지와 오컬트가 만나면 항상 나오면 말들이 있다. '에너지체', '조화(Harmony)', '치유' 등 신비스러운 단어들이다. 이런 말들로 사람들을 금방 현혹시키며 또한 신기할 정도로 사람들은 쉽게 현혹된다. 이전에 다른 글에서도 썼지만 어떤 '단체' 나 '연구소' 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모두 증거가 될 수 없다. 그런 단체나 연구소는 마음만 먹으면 자기사상으로 사업자를 내고 설립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국이나 외국이나 어디든 마찬가지 이다.


설령 사람마다 '오라(Aura)'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치고 아직 과학적으로 밝혀지지 않는 실체라고 가정한다고 쳐도 그들이 제시하는 증거물인 '사진'은 대부분, 아니 모두 조작에 지나지 않는다. 습도, 온도, 환경 등 여러 변수에 따라 사진의 색상은 달라지며 또한 같은 사람을 두고 명상 후에 "오라가 밝아졌습니다" 라고 내민 사진도 알고 보면 매 초 찍어도 다 다르게 나오는게 현실이다. 사실 우리가 보고 있는 그런 사진들은 골라내고 추려내서 내놓은것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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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라는 세련다움으로 포장한다고 모든 것이 과학이 되지는 않는다.

깨어있음은 '공(空) 속에서의 진실'을 바라보고 있을 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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