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Katy Perry)가 한국과 BTS, K-POP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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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너무 좋아!"
케이티 페리는 2018년 콘서트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서울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케이티 페리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5집 앨범의 리드 싱글 '다이시스'가 발매된 데 이어 연합뉴스 코리아나우(KOREA NOW)와의 단독 줌인터뷰에서 K-pop과 한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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