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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 소소하게 이루면서 파이를 키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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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관리자 20-06-08 14:10 조회 2,0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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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유투버들이나 블로그 포스터들이 '경제적 자유로 이르는 길' 과 같은 내용으로 영상이나 글을 올린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들만의 성공 방법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보다는 '나는 OO 책을 읽음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룩했다', '돈에 대한 관념, 집착을 내려놓고 나니 부가 쌓이기 시작했다'라고 하는 것 들이 대부분이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준다 해도 "쇼핑몰을 시작해 보라, 어떤 방법을 사용해 보라, 마음을 크게 가져라"와 같은 방법론 적인 것이었다. 이것은 누구나도 해줄 수 있는 말이나, 그렇다고 틀린 말도 아니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맞지 않은 이유는 그들이 제시하는 '연봉 1억, 10억', '월 천만원' 같은 것들이 하루아침에 쌓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만 하면 월 천만원 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당신은 지금부터 부가 쌓일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당신이 지금 월 200만원을 벌고 있는데 영상이나 책, 글을 읽고 당장 천만원을 벌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경제적 자유 이면에는 엄청난 노력과 시행착오가 있기 마련인데, 대부분 그 과정에 대해서 생략하거나 간단히 '어떻게 극복했다.'라고 이야기한다. 일부 사기꾼들은 자신의 콘텐츠 강의를 들으면 손쉽게 월 천만원을 이룩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구체적인 내역이나 방법은 없다. 어쩌면 월 1억, 월 천이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이지 실체는 아니면서 콘텐츠를 팔고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만약 그런 사람들의 말에 넘어가서 그들에게 수익이 생긴다면, 그 수단과 마케팅 방법에 대해선 칭찬할 만하지만 도덕적 기준으로 보았을 때 점수를 주고 싶진 않다.



세상에는 정보가 넘쳐난다. 심지어 노숙자들조차 유튜브를 보며 어떻게 하면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는지, 빌 게이츠가 어떻게 부를 이룩했고 애플이 어떻게 성공했는지 다 아는 세상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현실을 벗어나지 못한다.



하루아침에 매출이나 수입이 늘어날 가능성도 배제하진 않겠지만, 필자가 생각한 보편적이고도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ONE STEP IS ENOUGH'이다.


경제적 자유, 소소하게 이루면서 파이를 키우는 방법.
 


만약, 당신이 지금 직장에 다니고 있고 월 200만 원의 급여를 가져간다고 가정해 보자. 여기서 당신은 경제적 자유를 이루기 위해, 혹은 수입을 늘리기 위해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연봉을 더 높게 주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 것이거나 경력과 프로젝트를 더 쌓고 더 큰 규모의 기업에 들어가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이직이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누군가는 이직할 상황이 안 되거나 직종 자체가 아예 그렇지 못할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필자의 경험대로 본다면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둘째, 공부하고, 남들의 것을 그대로 따라 해 보라.

셋째, 투자를 아까워하지 말자. 그리고 분석하라.

넷째,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마음을 유지하라.


디지털 노마드(Digital-Nomad) 시대에 접어들면서 유튜버들이나 블로거들이 하는 말들, 가령 "할 것들이 무수히 많다."라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 이어서, 이 글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실 예로 보여주면서 소소하게 수입을 늘려가는 것이지 정답이나 대박거리를 알려주는 것은 아니다. 


일종의 경험담 내지 가이드라인 정도로만 생각하자.



첫째, 자신이 좋아하고 잘 하는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 


자신을 알고 적을 알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이 말의 첫 시작도 '자신을 알고'라고 서두에 둔다.


필자의 경우 평범한 직장을 다니면서 사실상 많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 월급을 가져가고 있었고, 예전부터 끌고 왔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월급이 고스란히 빚 갚아나가는 데 쓰이고 있었다. 그때 당시에는 만원 한 장 쓰는데도 많은 고민이 필요했었던 시기였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추가적인 부 수입원을 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였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가 첫 스타트가 되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기에는 몸이 따라주질 않았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내가 부업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없었고 앞 길이 막막했다. 필자는 컴퓨터와 홈페이지 제작, 글쓰기에 관심이 많았었지만 정작 필요한 기술이나 능력은 부족했다.



둘째, 공부하고, 남들의 것을 그대로 따라해 보라. 


필요한 기술을 배우자니 늦은 나이였기 때문에 사실 처음에는 "확실한 부업", "핸드폰만 있으면 누구나 돈을 벌 수 있다." 따위의 광고들을 유심히 보게 되었다. 이런 문구들로 유혹하는 회사 대부분 다단계였기 때문에 절망감만 안겨주었다.


시간이 1~2주 정도 지났나, 그런 것들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금방 익혀서 사업화할 수 있는 아이템들을 찾아내다가 '모바일 초대장'에 대해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마치 블루오션과도 같은 존재였고 이것을 하는 업체도 몇 안 되었었다.


홈페이지처럼 복잡한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코드와 디자인 감각만 있으면 되었기 때문에 앞뒤 안 보고 교보문고에 가서 'HTML5 + CSS + JAVASCRIPT' 라는 책과 '포토샵 완전정복'이라는 책을 사서 연습해 보기 시작했다.(제목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때 당시 많은 기존의 업체들이 홈페이지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경쟁 자체가 불가했다. 프로그래머나 디자이너가 없었기 때문에 더더욱 경쟁할 수 없는 처지였다. 그래서 모바일 초대장에 필요한 기능들만 속독으로 익히고 무조건 코딩과 실험을 해보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순했다. 


"마음먹고 공부만 하면 혼자서 익힐 수 있었기 때문에"


퇴근 후에 수 많은 오류와 시행착오들은 구글링을 통해서 배웠다. 그 때 당시 필자 나이 32살이었다. 


몇몇 경쟁업체의 모바일 초대장 기능들을 그대로 따라해서 구현해 보고 몇 가지 불편한 점들을 간추려서 개선해 보기로 했다. 이것이 첫번째 목표였고 결론으로 도출해 낸 것이 "왜 정형화 되어 있을까?" 였다. 이미 짜여진 디자인과 틀 안에서 글자만 바꾸는 것은 생산성은 높았지만 일부 구매자들을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당신만의 모바일초대장" 이었다. 생산성은 유지하면서도 고객에게 특화된 모바일 초대장을 만들자는 것이었고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과 기능만으로 커스텀화 하자가 기본 모토가 되었다.


가장 큰 관건은 '디자인'이었다.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공부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구글링을 통해서 포스터 디자인들을 보고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가상의 고객을 만들어서 내가 나에게 주문의뢰를 해서 초대장 하나를 완성시켜 보았다.


어느정도 토대가 완성되었을 때, 그누보드(https://sir.kr)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로 테마를 구매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시작해서 팔고자 하는 아이템의 홈페이지를 완성하기 까지 거의 6개월은 걸린것 같다.



셋째, 투자를 아까워하지 말자. 그리고 분석하라.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해서 사람들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알려야 했고 존재 자체를 알아야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결제를 하든 문의를 하든 하는 상황이었다.


한국의 특성상 네이버를 가장 많이 보고 검색하기 때문에 네이버 파워링크에 광고를 달아야만 했다. CPC(Click per cost - 광고를 클릭하면 요금이 부과되는)방식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클릭한다 해서 곧바로 수익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어서 부담이 컸지만 광고를 해야만 했다.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도 필요했다. 생각해 보면 얼마나 무지했었던가, 사업을 하려면 사업자등록증을 개설해야 했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물론 자금이 없었기 때문에, 사업자등록은 비상주 사무실을 이용했다.(월 3~5만원의 유지비로 임대차 계약서를 내어주는 소호사무실 정도로 이해하면 쉽다.)


이것도 인터넷을 뒤져보며 사업자등록을 하고 통신판매업 신고까지 다 하게 되었고 생에 첫 사업자등록증을 손에 쥐게 되었다.


만원 내는것도 아까워 하던 시절 CPC광고로 5만원을 충전했다. 그리고 무조건 1위에 올려놓아보았다. 결과는...매주 5만원, 한달 40만원 가량 소비되면서 한달은 거의 문의나 주문이 없었다. 포기해야 하나 싶은 시기에, 드디어 하나의 주문이 들어왔고 사업이 시작 되었다. 


처음에는 광고대비 수입이 정말 안 좋았다. 지출이 40~70만원인데 수입은 5~15만원이었기 때문이었고, 무엇이 문제인지 생각해 보다가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사업초기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부족했다. 결국 고객들이 신뢰할 수 없는 사이트 처럼 보였다.

2. 기능구현은 원하는 데로 커스터마이징이 되었지만 새로운 기능이 없었다.

3. 유지자금이 부족했다.


큰 고민을 한 끝에, 크진 않지만 300만원을 대출했다. 


실제 제작사례가 전무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있을 턱이 없었다. 그래서 카페 같은데서 디자이너를 섭외해서 외주로 디자인 몇개를 만들었고, 똑같은 방법으로 프로그래머를 섭외해서 원하는 기능들을 구현해 놓고 포트폴리오를 채워나갔다.


이것이 거의 100만원 가량 들었고 수중에 200만원 가량이 남았었다. 여차하면 남은 200만원으로 대출 원금으로 까 나가자는 무식한 생각을 했었다.


남은 200만원으로 광고비에 투자하자는 생각을 했고, 홈페이지 개설 후 광고를 시작한지 3개월이 자나고서 부터 광고비와 수입이 서로 같아지는 상황이 되었다.



넷째, 오늘보다 나은 내일의 마음을 유지하라. 


사실상, 고독한 싸움이며 "One step is enough"의 이유를 알리고 싶은 대목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 수입이 어느 정도 날지 몰랐었고 막연히 광고 1위를 유지하면 고객들이 다 나에게 몰려들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었고 위에서도 적었듯이 수입보다 지출이 많은 기간이 3개월 정도가 되었다.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자는 것이 아니라, 한 단계 한 단계 수입을 늘려가려는 목표를 세우자는 것이다.


오늘 5만원을 벌었으면, 다음에는 하루 10만원을 어떻게 벌지, 10만원 목표가 채워지면 15만원 어떻게 벌지 고민을 하면서 천천히 항목들을 늘려나갔다.


모바일초대장으로 시작했지만, 이것을 꾸준히 실행한 결과 주기적으로 거래하는 업체도 늘어났고 크고 작은 기획사들도 같이 일하게 되었다. 그리고 항목들을 하나씩 늘려나가면서 배너디자인, 온라인마케팅, 포스터 및 팜플렛 디자인 들을 하게 되었고 급기야 경쟁이 안 될 것 같은 홈페이지도 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이것이 메인이 아닌 부가 사업이 되었다.


처음부터 한달 천만원 벌어보자는 막연한 생각에 빠져 있었다면 아마 아무것도 못했을 것이고 절망에 빠져 있다거나 그저 평범한 직장인으로 계속 살았을지도 모른다. 확실한 기술이 없었던 필자에게는 '직장'이라는 베이스가 버텨주고 있었기 때문에 공부하고 경험하면서 이렇게 까지 규모를 확장했을지도 모른다.


이 홈페이지(트러스트포스트)도 작년 취미로 생성했던 것이다. 말고도 다른 여러 컨텐츠와 홈페이지로 소소하게 용돈을 벌어나가고 있다. 정말 몇 푼 안되어서 눈에 안 들어오지만(까놓고 말하면 서버비와 치킨값을 버는정도이다.), 초반을 생각하면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초반 개설에 비해 지금은 조금이라도 수익이 나기 때문에 여전히 조금씩 목표를 상향하면서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마지막으로 수입이 늘어난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것은 아니다. 지금이야 400~1200만원 사이의 매출이 나고 90프로 이상 수입으로 가져가지만...이건, 이전보다 삶의 질이 향상될 뿐이지 수입이 자유와 직결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여전히 일을 해야 하며, 노력 해야 하며 목표는 세워야 한다. 덕분에 이것저것 크고작은 사업을 시도해 보고 실패도 맛보고 빚도 상대적으로 늘어났지만 절망적이진 않다.


빚이 늘어나는 게 나쁜 거냐고? 빚이 늘어날 수 있는 것도 감사해야 한다. 수익이 늘면 대출 한도도 그만큼 늘어난다.  


그런면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었다기 보다는 '꿈꿀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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